4-2. 쿠팡 파트너스 중간점검

육아를 하다보니 블로그에 글을 올리기도 벅찬 상황이라 쿠팡 파트너스 링크도 올리지 않은지

한참 되어 버렸다ㅠㅠ 정말 아무~것도 하지 않은데 비하면 수익은 괜찮게 나오는 중인데

한달 5천원 정도. 이 금액도 나에겐 소중한 금액이라 차곡 차곡 모으면 꽤 되겠지만...

쿠팡 파트너스 링크를 달면 네이버가 저품질에 걸린다는 글도 많이 봐서, 조금 걱정이다

그래도 내 글은 어느 정도 제품을 써본 뒤에 링크를 달아서 그런가

누락도 되지 않는 것 같긴한데... 그래도 여전히 불안하다. 쿠팡 파트너스를 잘하고 싶은데

어떻게 개선해야 할지 너무너무 고민이다. 사실 쿠팡에서 로켓배송도 너무 잘 이용하고 있고

로켓프레시도 잘 이용하고 있다. 쿠팡이 좋은점도 많다. 싼 제품을 '빨리' 배송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어떨 때에는 약간 비싸더라도 이 빠른것의 장점 때문에 쿠팡을 이용하기도 한다.

당장 내일 필요하기도 하고, 내일 있으면 편할것 같은 물건들을 구매하곤 한다.

쿠팡은 정말 좋은데 쿠팡 파트너스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