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아기랑후쿠오카3 16개월 아기랑 후쿠오카 1일차(캐널시티, 우마야모츠나베, 그랜드베이스하루요시) 후쿠오카 도착시간이 2시정도여서 우버타고 호텔체크인하러가서 짐풀고 애들조금 놀리고 나니 멀리나가기는 그래서 캐널시티에가서 밥먹고 오기로했다! 아기랑가는거라 일정을 최대한 하루 1개잡거나 맛집1개정도만 잡음 공항철도타고 인천공항 도착. 내유모차는 기내반입이안되서 도어투도어로 했는데 이 서비스도 굉장히편하다 유모차 부서질까 조금 걱정은 되었지만 도어투도어하면 비행기앞까지 유모차타고가고 비행기내리면 조금만 걸으면 또 갖다준다 (살짝 기다릴수는 있음) 후쿠오카는 비행시간1시간정도라 타고나서 기내식먹고 거의바로 도착... 우버택시타고 하루요시 숙소에 도착했다 택시비 2만원정도나온것같다 체감시간 15분정도... 숙소는 쾌적한데 살짝 어두웠고 난방을 우리있을때 첨 튼건지 살짝 추웠다 (에어컨리모콘으로난방틀음) 세탁기.. 2024. 11. 15. 16개월 아기랑 후쿠오카 아시아나 항공 기내식 유아용어린이식 모바일체크인 꿀팁 후쿠오카로 출발하는 비행기에서는 진밥을 선택했는데 후쿠오카가 워낙 비행시간이 짧다보니 간식이 나오더라고요 퓨레랑, 과자몇개 나와서 과자는 먹구 이미 일반식에 적응된 우리둘째는 퓨레는 안먹어서 제가 먹었어요. 우유랑 주스도 나와요. 어른밥이 맛나서 불고기랑 같이 밥비벼주니 잘 먹었답니다. 그래도 다시선택해도 진밥 선택할것 같아요. 간식을 몇개안갖고가서 최고!오는비행기에서는 진밥이 아예 없어서 유아용 어린이식 선택했는데 맛있는 닭고기 케찹비빔밥 같은것이 나오더라고요 밥은 둘째 스타일이 아니었던지 잘먹지않았고 닭고기는 아주 좋아하며 냠냠 했답니다 저는 짐붙일게 없어서 모바일체크인만 했는데 아주신의한수였어요 너무 편해서 줄서지않고 바로 입국장으로 들어가니 넘 편하더라고요 모바일체크인오면 자리선택하고 탑승권 캡쳐.. 2024. 11. 13. 16개월 아기랑 일본여행(후쿠오카) 미리 준비한것 5가지 1. 이심 2년전쯤 구매한 핸드폰인데 유심 말고 이심이 되더라고요. 도시락 어플에서 이심을 사서 설치방법 대로 설치만 하고(약간 어려워보이긴했지만 따라했더니 금방 되었답니다) 일본가서 설정 > 모바일데이터사용을 이심으로 해주기만 하면 바로 데이터 사용가능하더라고요 어찌나편한지 반해버렸습니다! 저는 소프트뱅크였나... 주요통신사로 안하긴했는데 그래도 빵빵 잘터지더라고요 주요통신사로 해야 잘 터지는 곳도(사람이아주많은곳) 있다고하니 참고하세용 2. 환전, 트래블월렛카드 만들기 환전은 10만원 했는데 은근 쓸데가없다고생각해서 다 써버렸는데 셋째날 마린월드 배랑 마린월드에서는 현금만 받더라고요... 이런... 그래서 atm기 가서 새로 뽑았는데 트래블월렛 카드가 참 유용했어요 뽑는것도 되고 충전도 딱 사용금액만.. 2024. 11. 12. 이전 1 다음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