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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널시티맛집2

16개월 아기랑 후쿠오카 2일차(코메다커피, 호빵맨박물관, 쿠라스시, 크레페, 캐널시티분수쇼, 타코야끼, 텐동) 3일 내내 새벽 6시에 일어난 16개월과 18개월 아가들 캬캬... 덕분에 엄마들 부지런 예정... 그래도 일찍잤는데(7시아니면 8시에 다 잠) 5시가아닌게 어디냐 하며 후쿠오카에서의 하루를 시작해봅니다 고구마 4개정도를 싸왔었는데 애들하고 나눠먹고 아침을 챙겨먹는 엄마들은 코메다커피에서 커피한잔하자며 왔어요. 코메다커피는 디카페인 커피가 있어서 좋아요. 따뜻한 수건도 주셔서 굿 아가들손을 닦아줍니다 맛있어보이는 달걀 샌드위치를 주문! 두개다 맛있었는데 친구는 식빵보다 핫도그빵으로 된것이 더 맛나다고해요. 식빵은 오이향도 나고 그렇거든요 저는 오이향에 딱히 불호가아니라서 둘다 맛나게 잘먹었어요. 애들이 달걀 속을 엄청 어마무시하게 좋아하더라고요 한... 5분만에 순삭된 샌드위치들 가만히있지않는 16개월과.. 2024. 11. 16.
16개월 아기랑 후쿠오카 1일차(캐널시티, 우마야모츠나베, 그랜드베이스하루요시) 후쿠오카 도착시간이 2시정도여서 우버타고 호텔체크인하러가서 짐풀고 애들조금 놀리고 나니 멀리나가기는 그래서 캐널시티에가서 밥먹고 오기로했다! 아기랑가는거라 일정을 최대한 하루 1개잡거나 맛집1개정도만 잡음 공항철도타고 인천공항 도착. 내유모차는 기내반입이안되서 도어투도어로 했는데 이 서비스도 굉장히편하다 유모차 부서질까 조금 걱정은 되었지만 도어투도어하면 비행기앞까지 유모차타고가고 비행기내리면 조금만 걸으면 또 갖다준다 (살짝 기다릴수는 있음) 후쿠오카는 비행시간1시간정도라 타고나서 기내식먹고 거의바로 도착... 우버택시타고 하루요시 숙소에 도착했다 택시비 2만원정도나온것같다 체감시간 15분정도... 숙소는 쾌적한데 살짝 어두웠고 난방을 우리있을때 첨 튼건지 살짝 추웠다 (에어컨리모콘으로난방틀음) 세탁기.. 2024.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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